바쁘고 귀찮아도 믿어야만 합니다.
2007.03.05 by 예빈아빠^^!
꽃꽃이 #2
2007.03.05 by 예빈아빠^^!
딸에게 띄우는 글 #1
2007.03.05 by 예빈아빠^^!
3월1일 30Km 출전을 포기하고 하프에 출전 했습니다.
2007.03.02 by 예빈아빠^^!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하고...
2007.03.02 by 예빈아빠^^!
오늘 사랑하는 딸아이의 입학식이 였습니다.
2007.03.02 by 예빈아빠^^!
꽃꽃이 #1
2007.02.28 by 예빈아빠^^!
너무나 맛있는 비빕밥을 먹었습니다. ^^!
2007.02.28 by 예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