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띄우는 글 #3
예빈아 동물들을 만드신 분을 기억해라! 사랑하는 딸아! 놀토(노는 토요일)날 우리는 동물원에 갔지, 참 재미 있었지, 돌고래 쇼도 보고, 기린과, 다양한 특징색을 갖고있는 여러 동물들을 봤단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엽고, 똑똑하기까지 했지, 하지만 이 아름다운 동물들은 누군가의 작품이란다. 바로 예빈이와 아빠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란다. 물론 예빈이도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고, 이제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게 될 거다. 원숭이나, 침팬지, 고릴라 등의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이론이다. 아빠는 그것을 인정 할수 없단다. 예빈이가 진화론으로 갈등하게 된다면, 창조과학회 사이트를 방분해 보렴, 그러면 과학적으로 창조론을 검증한 다양한 증거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인터넷 주소 : ..
알콩달콩가족얘기/사랑하는 딸에게...
2007. 3. 1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