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나 미장원이라고.
2007.02.28 by 예빈아빠^^!
꽃보다 더 아름다운 예빈 나의 딸입니다
2007.02.28 by 예빈아빠^^!
나는 축복 지상주의 설교가 싫다
2007.02.26 by 예빈아빠^^!
스트레스 그 놈을 날려버리자!
2007.02.26 by 예빈아빠^^!
영혼의 고향은 하나님 품입니다.
2007.02.26 by 예빈아빠^^!
삶과 죽음의 순간에서 살아있는자가 떠난이를 생각하며...
2007.02.26 by 예빈아빠^^!
금요일 회사동료를 보내며...
2007.02.26 by 예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