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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나 미장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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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빈아빠^^! 2007. 2. 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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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가 머리를 새로하고  왔습니다.
파머를 했는데. 넘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네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제 아내의 머리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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