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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순간에서 살아있는자가 떠난이를 생각하며...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by 예빈아빠^^! 2007. 2. 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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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서 그동안 기도하며, 열심으로 섬겼던 자매님이 소천했습니다.
어제 고인의 어머니와 딸, 남동생이 인사 차 울교회에 오셨습니다.
님은 떠났지만, 구원의 은혜를 배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래는 교회사이버 추도의 글들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의 끝날때 아래 자매님처럼 돌아갈 천국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故 김진주 자매 빈소 모습 - 추도의 글 리플해 주세요!
  글쓴이 : ^^! 예빈아…     날짜 : 07-02-09 09:24     조회 : 40    
故 김진주 자매 빈소모습

아침이슬   07-02-09 09:42
주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영원한 생명을 갖고 천국에서는 아픔없이 편안히 사세요
예빈아빠   07-02-09 12:55
주님의 품안에 안식을 누리고 계실 모습을 그려봅니다. 천국에서 만나야 할 분이 한 분 늘었습니다.
아름다운세…   07-02-09 15:38
힘들고 지칠법한 긴 투병생활을 통하여 믿는자에게는 주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시고 믿지않는 자에게는 주님의 복음을 전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신 고인을 삼가 애도 하오며 고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은혜가 임하셔서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고  하나님나라로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이생에서의 힘들고 무거운 짐 모두 벗어 버리고 근심걱정 없는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안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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