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순간에서 살아있는자가 떠난이를 생각하며...
우리교회에서 그동안 기도하며, 열심으로 섬겼던 자매님이 소천했습니다. 어제 고인의 어머니와 딸, 남동생이 인사 차 울교회에 오셨습니다. 님은 떠났지만, 구원의 은혜를 배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래는 교회사이버 추도의 글들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의 끝날때 아래 자매님처럼 돌아갈 천국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故 김진주 자매 빈소 모습 - 추도의 글 리플해 주세요! 글쓴이 : ^^! 예빈아… 날짜 : 07-02-09 09:24 조회 : 40 아침이슬 07-02-09 09:42 주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영원한 생명을 갖고 천국에서는 아픔없이 편안히 사세요 주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영원한 생명을 갖고 천국에서는 아픔없이 편안히 사세요 예..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7. 2. 2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