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일학교 선생입니다.
by 예빈아빠^^! 2013. 3. 25. 16:48
어제는 준비물 (노트북, 말씀...) 도 준비하지 않고 예배봉사하려 갔습니다.
ㅠㅠ. 전도사님 PPT없이 말씀 전하게 했습니다.
불편한 마음 가운데, 책을 읽다 발견한 기도문이 위안과 도전을 줍니다.
회개하고, 자성하며, .. 다음 주일은 준비된 교사로 강단에 서겠습니다.
딸바보 목사님의 아름다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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