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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 [울 교회] 모자이크 창

    2013.12.16 by 예빈아빠^^!

  • 왜 자꾸 ~ 과거생각이 나는 지...

    2013.05.16 by 예빈아빠^^!

  •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내며 ㅠ ㅠ

    2013.04.30 by 예빈아빠^^!

  • 돌아오는 일요일 저희 교회에서 초청잔치가 있습니다.

    2008.04.03 by 예빈아빠^^!

  • 금주 우리아이들 맑은샘물반(초5,6)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편지올립니다.

    2007.11.13 by 예빈아빠^^!

  • "주님의 작은 거인" 주일학교 캠프를 마치고

    2007.08.09 by 예빈아빠^^!

  • 너희들은 스승이 되지말라!

    2007.05.31 by 예빈아빠^^!

  • 너무나 맛있는 비빕밥을 먹었습니다. ^^!

    2007.02.28 by 예빈아빠^^!

[울 교회] 모자이크 창

난 예배때 창문을 보고 있으면 예수님 품의 어린양이 내가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든다. 2013년도를 보내며, 주님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 한 방울... 사랑합니다. 예수님 ^.^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13. 12. 16. 14:44

왜 자꾸 ~ 과거생각이 나는 지...

믿음은 헬라어로 피스티스 ( πίστις ) 추가적인 의미로 버티다. 견디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버티고, 견디는 고통 중에 있습니다. 주님 교회와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래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기에 아자! 아자! 홧~팅! 오랫만에 옛날 사진이 잠시나마 나를 기쁘게 해줍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2013년5월 기준으로 까칠한 중학생이랍니다. ㅋㅋ 그때 교회는 저에게 희망과 변화, 발전을 생각하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울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13. 5. 16. 17:56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내며 ㅠ ㅠ

[사랑하는 주영이와 주성이를 보내며 ~] 사랑하는 아이들이 전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섭섭한 마음 가눌길이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똥 기저기를 갈아주던 일. 내 품에서 잠자던 모습 이 모든 것이 내겐 큰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 주영이와 주성이를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전주에서 좋은 교회만나고, 좋은 선생만나서, 많이 사랑받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세요. 잠시나마 아이들을 제게 맡겨주시고, 교사로 섬기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13. 4. 30. 20:12

돌아오는 일요일 저희 교회에서 초청잔치가 있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 저희 교회에서 초청잔치가 있습니다. 새 산자로, 하나님을 믿겠다고 결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었던 것 처럼, 저들에게도 그런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8. 4. 3. 10:25

금주 우리아이들 맑은샘물반(초5,6)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편지올립니다.

* 어느 병사가 전쟁이 끝나고, 눈 덮힌 들판을 지나 집에 돌아가는데 군데군데 눈이 녹아서 흙이 드러난 모습이 예수님의 형상을 보이고 있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여진 학생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평강교회 맑은 샘물반6학년 이여진입니다.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계셔주시고, 제가 위험할때 절 지켜주세요 하나님 있잖아요 저는 옛날엔 그냥 아빠 엄마가 교회 다니라 하니깐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고,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믿어요 하나님 저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요 ♡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이건 제 기도제목과도 같은 것이죠 첫번째는 언제나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할아버지,할머니 ~ 둘째는 저희 교회가 ..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7. 11. 13. 10:59

"주님의 작은 거인" 주일학교 캠프를 마치고

오늘 회사에 복귀했습니다. 1주일간의 휴가를 딸과 같이 했습니다. 2박3일은 교회 여름 수련회로 횡성 둔내유스호스텔에서 보냈고, 이후 2박3일은 엄마 없이 나와 딸이같이 보냈습니다. 여기 그간 있었던 얘기를 올리려 합니다. "작은거인" 주제로 열린 캠프는 여러가지로 은혜를 받은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장소와 식사, 주체측(어린이 전도협회)의 준비 내용도 휼륭했습니다. 이곳에서 내딸과 많은 목동평강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이 은혜를 받고, 모세와 다윗과 같이 주님의 작은 거인으로 이 민족과 세계의 주역이 되겠다는 결심들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무남독녀 우리딸도, 은혜의 고백을 감상문이란 주제로 교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도와야겠다는 교사의 사명감 뼈속깊이 새겨집니다. 그 곳에 ..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7. 8. 9. 16:09

너희들은 스승이 되지말라!

저는 교회에서는 스승입니다. 주일학교 5학년,6학년 아이들 천금같은 녀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반 이름은 맑은 샘물반입니다. 이름 많큼 아름 답습니다. 주께서는 선생이 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기쁨과 함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이지요? 기도도 해주고,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두아이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동과 함께 마음속 깊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스승의 삶을 사랑하며, 기뻐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 선생으로의 수고가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그때 그자리가 부끄러운 자리가 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선생의 직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힘주옵소서!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7. 5. 31. 20:41

너무나 맛있는 비빕밥을 먹었습니다. ^^!

금주 식탁의 사진입니다. 너무 맛있겠지요. 드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울 교회로 오세요.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7. 2.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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