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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 슬퍼 보이는 나 & 경인 아라뱃길 끝에서

    2023.05.04 by 예빈아빠^^!

  • 캠프코리아 집회모습

    2016.08.03 by 예빈아빠^^!

  • 내 人生의 RACE

    2016.07.06 by 예빈아빠^^!

  • 안양천변 저녁놀 ~ 그리고 좁은길 ~

    2016.07.06 by 예빈아빠^^!

  • 안양천변 저녁노을을 보며 ~

    2016.07.06 by 예빈아빠^^!

  • 가을의 노래

    2013.08.27 by 예빈아빠^^!

  • 여의도의 낙조를 바라보며

    2013.05.31 by 예빈아빠^^!

  • 안양천변의 낙조

    2013.02.12 by 예빈아빠^^!

슬퍼 보이는 나 & 경인 아라뱃길 끝에서

혼자 달렸다. ~ 그리고 끝 ~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23. 5. 4. 09:39

캠프코리아 집회모습

시간: 2016년 7/28 장소: 기독캠프코리아 (시흥 산업기술대학 체육관) 아직도 성령의 역사는 NEW GENERATION 에게 ~ 온마음을 다하여 이들의 위해 기도했다. 진정 주님의 용사로 살아가기를 ~ 눈물흘리며 간구했다 주앞에 이들이 결단하기를 ~ 세상과 다른 가치로 살겠다고.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6. 8. 3. 15:01

내 人生의 RACE

저녁놀은 나를 겸손하게 한다. 내 인생의 지금 오후3시경을 지나고 있는가? 이제 곧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저 면류관은 얻으며, 안식하게 되리라! 그래 힘내자! 주님이 주시는 힘! 십자가에서 오는 힘! 그 힘으로 내 人生 RACE 를 마무리 하자!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6. 7. 6. 20:39

안양천변 저녁놀 ~ 그리고 좁은길 ~

노을 비친 좁은길이 ~ 이 날 만큼은 찬란하리 만큼 아름답더라고요, ^.^ 좁은길 ~ 그 끝에는 찬란한 면류관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오늘도 힘차게, 그리고 즐겁게 그 길을 가라라! 좁은 길로 가리라/ 윤영선 --------------------------------- 버드나무 단정히 빗질하는 푸른 물결 넘실대는 강 저 쪽 좁은 길가 들꽃 향기 가득하여라. 청아한 산새 소리 뾰롱 뾰로롱 즐거워라. 하늘에선 사랑 같은 햇살 내리고 잘 익은 열매가 순한 손 기다리는 길 손잡고 나란히 걸을 수 없어도 앞서거나 뒤서거나 서로 정다워라. 생수 같은 사랑 흘러도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곤고해 좁은 길 가는 사람 아주 적어라. 아는 사람들 이름 크게 부르지만 온다는 사람 대답은 시원찮고 돌아온 내 목소리뿐이어라. 주..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6. 7. 6. 15:24

안양천변 저녁노을을 보며 ~

사진: 안양천변 저녁노을 ~ ----------------------------------- 노을 비친 좁은길이 ~ 이 날 만큼은 찬란하리 만큼 아름답더라고요, ^.^ 좁은길 ~ 그 끝에는 찬란한 면류관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오늘도 힘차게, 그리고 즐겁게 그 길을 가라라! 좁은 길로 가리라/ 윤영선 --------------------------------- 버드나무 단정히 빗질하는 푸른 물결 넘실대는 강 저 쪽 좁은 길가 들꽃 향기 가득하여라. 청아한 산새 소리 뾰롱 뾰로롱 즐거워라. 하늘에선 사랑 같은 햇살 내리고 잘 익은 열매가 순한 손 기다리는 길 손잡고 나란히 걸을 수 없어도 앞서거나 뒤서거나 서로 정다워라. 생수 같은 사랑 흘러도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곤고해 좁은 길 가는 사람 아주 적어라..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6. 7. 6. 15:15

가을의 노래

내 핸~폰에 있던 이미지 중 , 다른이와 같이 보고싶은 사진 추가.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3. 8. 27. 18:22

여의도의 낙조를 바라보며

[촬영장소] 여의도 , 2013 5/30 낙조의 아름다움과 여의도의 이국적 모습에 한~ 컷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요즘 왜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이 사진에 목숨거는지 알 것 같다.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3. 5. 31. 13:01

안양천변의 낙조

제목: 안양천변의 낙조 안양천변을 걷다. 아름다운 낙조에 한~컷, 오늘 보는 저 태양은 내일 다시 뜨겠지만, 오늘 삶을 마친이들은 저 태양을 볼 수 없습니다. 人生의 樂이 없다 하기 前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여가시간/남기고 싶은 사진 2013. 2. 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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