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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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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빈아빠^^!
2008. 3. 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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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결혼식이 끝나고 나오면서, 우연히 혼자 본 영화입니다.
추격자가 재미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육체에 갖힌 영혼, 그는 불쌍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제 자신이 더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자기 방에서 자고 있는 딸아이의 모습이 더없이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연인이 됐든, 가족이 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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