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의미로 버티다. 견디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버티고, 견디는 고통 중에 있습니다. 주님 교회와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래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기에 아자! 아자! 홧~팅!
오랫만에 옛날 사진이 잠시나마 나를 기쁘게 해줍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2013년5월 기준으로 까칠한 중학생이랍니다. ㅋㅋ
그때 교회는 저에게 희망과 변화, 발전을 생각하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울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