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교회] 모자이크 창
by 예빈아빠^^! 2013. 12. 16. 14:44
난 예배때 창문을 보고 있으면 예수님 품의 어린양이 내가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든다. 2013년도를 보내며, 주님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 한 방울...
사랑합니다. 예수님 ^.^
왜 자꾸 ~ 과거생각이 나는 지...
2013.05.16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내며 ㅠ ㅠ
2013.04.30
돌아오는 일요일 저희 교회에서 초청잔치가 있습니다.
2008.04.03
금주 우리아이들 맑은샘물반(초5,6)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편지올립니다.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