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K. Baxter의 [영적 세계의 비밀] 이븐알렉산더의 [나는 천국을 보았다]을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경험을 두 사람이 다른 차원의 기록을 남겼다.
기독교에서 다름에 대해 배타적 이지만, 내가 말하는 다름이란
관악산 정상에서 관악산을 보고 산에 대해 쓴글과
안양에서 관악산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보고 쓴 차이가 적절한 설명이란 생각이다.
학구적이고 이공계 전공자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 큰 공감을 느낄 것입니다.
감성적인 분들은 영적세계의 비밀을 읽으시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것이다.
비교하여 같은 시기에 같이 읽어보는 것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