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지영 교수의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를 읽고 사실 속이 좀 쓰렸다.
나도 저런 해택을 받고 자랐다면 ~ 어떻게 되었을까
큰 문제, 넘어야 할 인생의 계단에서 좋은 멘토를 만나고,
본인의 노력으로 넘어서는 모습을 보며 내 자신에게 도전이 되었던 책이다.
딸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
케이티 데이비스의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이 책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가 있어서 좋다.
선한마음, 순결한 영혼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케이티에게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視角으로
사람, 우간다의 어린영혼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
그럼 나는 ? 부끄, 부끄
자기 중심적 사고와 이기주의에 갖혀있는 청소년에게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