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人生의 RACE
by 예빈아빠^^! 2016. 7. 6. 20:39
저녁놀은 나를 겸손하게 한다.
내 인생의 지금 오후3시경을 지나고 있는가?
이제 곧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저 면류관은 얻으며, 안식하게 되리라!
그래 힘내자! 주님이 주시는 힘! 십자가에서 오는 힘!
그 힘으로 내 人生 RACE 를 마무리 하자!
슬퍼 보이는 나 & 경인 아라뱃길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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