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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우리아이들 맑은샘물반(초5,6)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편지올립니다.

울 교회에서/이런일이 있었습니다.

by 예빈아빠^^! 2007. 11. 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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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병사가  전쟁이 끝나고,  눈 덮힌 들판을 지나 집에 돌아가는데 군데군데 눈이 녹아서 흙이 드러난 모습이 예수님의 형상을 보이고 있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여진 학생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평강교회 맑은 샘물반6학년 이여진입니다.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계셔주시고, 제가 위험할때 절 지켜주세요

하나님 있잖아요 저는 옛날엔 그냥 아빠 엄마가 교회 다니라 하니깐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고,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믿어요
하나님 저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요 ♡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이건 제 기도제목과도 같은 것이죠
첫번째는 언제나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할아버지,할머니 ~
둘째는 저희 교회가 많이 발전하고, 더 커지고 교인이 많아지는 교회가되면 좋겠어요
셋째는 저희 유초등부가 발전하고, 학생도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는 조금 있으면 중고등부로 가지만 언제나 유,초등부를 생각 할 꺼예요,
이것이 제 기도 제목입니다.
꼬~옥 들어 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여진 올림.

공명석 학생
하나님 오늘날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고,
저를 있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시고 건강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깊게 믿게 해주시고 운동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원 학생
하나님 안녕하세요?
이 시간 하나님께 감사 드릴 수 있게됨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게 해 주셔서 감사,
구원받게 해 주셔서 감사,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
일 주일 동안 잘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감사하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7,11,11일  이지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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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학생
우리들의 아버지여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패한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멸망하지 않은건 하나님의 은총이 깃들었다고 믿습니다.
학교에서도 폭력이 자자하고, 주의 둘러보면 온통 악이 깃들어 있고
아무것도 아닌것 갖고 서로 싸웁니다.
전쟁의 위험 또한 여러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나라가 부강해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종우가

하나님께 드리는 혜선이의 편지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평강교회 맑은 샘물반6학년 이혜선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선 겸손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거만한 사람에겐 심판 내리시잖아요
저도 교회에 다니기전엔 거만했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점점 겸손해 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저도 하나님 저럼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1.11일

김두별 학생
은혜많은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평강교회에 다니고 있는 김두별이라고 합니다.
항상 저멀리서 나를 지켜 보시는 하나님,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책임지신 하나님
매일 이런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송한 것도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이 원치않는 행동을했던 것과 그 죄를 반성하진 않았던거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가 하나임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모든 사람들이 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괴롭히지 않고 약자를 위하는 진정한 강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을 전해드리며 편지를 마칩니다.

FROM 두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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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학생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 에스더 8장 3절~8절에 대해 공부 해 보았어요
솔직히 성경말씀과 설교에는 별 흥미가 없었지만 하는 수 없이 들을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저에게 설교의 말씀에 흥미와 재미를 갖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예배 시간에 늦지 않고 피아노 실력도 늘게 해주세요
그리고 교회가 크게 부흥 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세요
2007년 11월11일  예원 올림

김규연 학생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주시고 즐겁게 해 두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날에도 TV,컴퓨터 유혹을 막아 주시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을 수 있게 마음을 움직여 주세요
우리가 죽는 날에 천국가게 가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항상 하나님이 도와 주심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송하나 학생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평강교회에 다니고 있는 송하나 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게 된건
제 친구 두별이의 전도 덕분이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다니니 더 재미있어요
제가 막상 생각해 보니 어렵고 꼭 필요한 일이 있을때만 찾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평상시에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07년11월11일  하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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