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추억 한 자락을 붙잡고 ~
by 예빈아빠^^! 2013. 10. 22. 20:04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교회, 아 ~ '목동평강교회'
늘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 교회, 사랑과 배려가 있던 곳
과거의 한 자락을 붙잡고, 눈물이 글~썽, 아 ~ '목동평강교회'
<전교인 야유회 2006년 봄>
<전교인 야유회 2008년 삼진 태양열발전소 여름수련회>